개인 팀 가족 청년 유형 신청 가능
여행경비 최대 50%, 청년은 70% 환급

▲안동 반값여행 3차 여행 신청자 모집 홍보 포스터. (안동시)
안동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안동 반값여행’ 3차 참여자를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2차 참가자 취소분을 활용한 추가 접수다. 앞서 진행된 1·2차 모집에는 총 1만221명이 신청하며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3차 모집 규모는 2500여 명이다. 접수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동 반값여행은 지역 외 관광객이 안동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 청년 유형은 인정 여행경비의 70%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안동과 인접한 영주·예천·의성·청송·영양·봉화를 제외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관광객이다. 개인 팀 가족 청년 유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가 대상이다.
참여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안동을 여행하면 된다. 지정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하고 여행경비 사용 내역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3차 모집이 신청 기회를 놓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