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포스터.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이 개봉 2주차를 앞두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수능, 출제의 비밀’은 전날 5352명을 모아 ‘암살자(들)’을 제치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날보다 한 계단 상승한 순위로 개봉 2주차를 앞두고 다시 정상에 섰다. 누적 관객 수는 8만1966명이다.
‘수능, 출제의 비밀’은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라는 독특한 소재와 배경, 베테랑 배우들이 빚어낸 예측 불허의 코믹 소동극이 관객들의 웃음 포인트를 저격하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선한 소재와 연기파 배우들의 찰진 호흡, 날카로운 유머 속 녹아든 공감대를 흥행 요인으로 꼽는다. 영화를 본 이들은 "배우들 티키타카가 너무 웃겨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직장인 현실 공감 대사들 때문에 배꼽 잡음", "수능 시즌이라 더 와닿고 몰입감 넘쳐서 2차 관람하러 갑니다"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수능, 출제의 비밀'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