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엔믹스 릴리 “아버지가 버스 개조하고 매니저 역할까지”

기사 듣기
00:00 / 00:00

▲'라디오스타' 현장 스틸컷. (사진제공=MBC)
엔믹스 릴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버지의 특별한 뒷바라지 사연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안재욱, 정영주, 릴리, 유병권이 출연하는 ‘가능한 사람’ 특집으로 꾸며진다.

릴리는 이날 "초등학교 6학년 때 ‘K팝스타 4’에 출연해 엔믹스로 데뷔하기까지 아버지의 헌신이 있었다"고 밝힌다. 아버지가 가수를 꿈꾸는 딸을 위해 직접 버스를 개조하며 마이크, 믹싱장비, 스피커를 설치해줬다고.

특히 릴리는 아버지가 친구들과의 밴드 매니저 역할을 맡은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이제는 아버지가 콘서트 현장에 가면 팬들이 줄서서 함께 사진을 찍을정도로 유명해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 남미 활동 비하인드와 함께 데뷔 초 벌어진 해프닝도 공개한다. 릴리는 "첫 음악방송에서 선배 인사말을 잘못 알아들어 '릴리 씨입니다'라고 인사하고 다녔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이처럼 재치있는 입담으로 ‘딸깍 스타’라는 별명에 걸맞은 존재감을 드러내는 릴리는 ‘고음 1황’다운 폭발적인 가창력도 선보인다.

릴리의 활약과 이야기는 4일 밤 10시 30분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