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점검 시간…26.22 패치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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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오전 6시~11시 점검…게임 접속·모바일 상점 이용 제한
롤 패치노트, 멜 스킬 개편·TFT 단독 클라이언트 전환
코르키·럼블 상향…로크·야스오·쓰레쉬 하향

▲롤 26.22 패치노트 (출처=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가 4일 서버 안정화와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26.22 패치에서는 멜의 스킬 개편과 챔피언·아이템 성능 조정, 전략적 팀 전투(TFT)의 단독 클라이언트 전환 등이 이뤄진다.

라이엇게임즈의 공식 공지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 중에는 게임 접속과 모바일 상점, 홈페이지 일부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점검이 시작되면 진행 중인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해당 게임의 기록은 남지 않는다. 랭크 게임은 점검 90분 전인 오전 4시 30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다. 점검 일정에 변동이 생기면 공지사항을 통해 추가로 안내된다.

라이엇게임즈가 공개한 26.22 패치노트에 따르면 멜은 초반 위력을 낮추고 후반 성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W 스킬 ‘반박’은 적의 투사체를 반사하던 방식에서 파장을 방출해 투사체를 파괴하고 반격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파장 안의 멜과 아군에게는 보호막과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부여된다.

멜의 기본 체력은 640에서 590으로 낮아지는 대신 레벨당 체력 증가량은 99에서 107로 높아진다. Q 스킬 ‘빛의 세례’에는 적 챔피언 적중 시 재사용 대기시간을 일부 돌려받는 효과가 추가된다. 궁극기 ‘황금 일식’은 최고 스킬 레벨 기준 재사용 대기시간이 80초에서 60초로 줄어든다.

코르키와 럼블, 케일 등은 상향된다. 코르키는 궁극기 ‘미사일 폭격’의 기본 피해량과 추가 공격력 계수가 높아지고, 럼블은 궁극기 ‘이퀄라이저 미사일’의 주문력 계수가 증가한다. 케일은 Q 스킬과 궁극기의 초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든다. 아우렐리온 솔·마오카이·나피리·쉔·스몰더·빅토르·자헨도 상향 대상에 포함됐다.

로크·야스오·쓰레쉬는 하향된다. 로크는 Q 스킬의 중첩 추가 피해량이 낮아지고 W 스킬의 지속시간이 6초에서 5초로 줄어든다. 야스오는 Q 스킬의 총공격력 계수가 105%에서 100%로 낮아진다. 쓰레쉬는 기본 공격력이 56에서 54로 감소하고 궁극기 피해량도 줄어든다.

아이템 중에서는 ‘도란의 활’ 공격력이 8에서 7로 낮아진다. ‘지배자의 피갑옷’은 공격력이 30에서 40으로 높아지는 대신 잃은 체력에 따른 총공격력 최대 증가율이 12%에서 10%로 조정된다.

TFT는 이날부터 단독 클라이언트로 공식 이전된다. 이에 따라 이번 패치는 평소보다 다운로드 용량이 커지지만, 이후 롤 업데이트에서는 TFT 다운로드를 제외할 수 있게 된다. 분리 직후에도 기존 TFT 장식 요소는 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2월 15일에는 감정표현과 아이콘을 포함한 TFT 장식 요소의 완전한 분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에서는 일부 공격 증강의 위력을 낮추고 생존 증강을 강화한다. ‘영혼의 포식자’는 중첩당 체력 증가량이 20에서 30으로 높아지고, ‘운명의 무기’는 방어구·마법 관통력 계수가 낮아진다. 도살자의 다리와 코신 다리도 다시 이용할 수 있다.

클래식 모드에는 과거 버전의 볼리베어·스웨인·엘리스가 추가된다. 클래식 패스 토큰 획득 속도가 의도보다 느렸던 오류를 수정하고, 남은 클래식 기간에는 게임당 토큰 지급량을 50% 늘린다.

이번 패치 기간에는 ‘K/DA Firestarter’ 아리·이블린·카이사와 ‘K/DA Firestarter 점화 아칼리’, ‘K/DA 스타 제조기 이블린’ 등 신규 스킨도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캡처)

(출처=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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