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은 모두가 한 번쯤 자신의 삶에서 마주한 '그 노래'에서 느낀 사랑과 이별, 성장의 감정을 8편의 단막극으로 전달한다.
이날 공개된 드라마 '사운드:트랙' 메인 포스터는 무릎 위에 놓인 휴대폰과 펼쳐진 노트로 '사운드:트랙'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연출했다. 노트에 적힌 '트랙 리스트'에는 각 단막극의 원작이 된 노래 제목이자 작품 이름인 '봄 내음보다 너를'부터 '연극이 끝난 후',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바이, 썸머', '회상', '실록',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을 아침'까지 나란히 펼쳐져 있다.
여기에 플레이리스트 한 장을 연상하게 만드는 포스터의 모습은 각자 다른 노래에서 출발한 여덟 개의 이야기가 하나의 '사운드:트랙'으로 완성되는 모습을 표현했다.
'사운드:트랙'은 멜로부터 미스터리, 판타지, 청춘극,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시청자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작품마다 시대와 배경, 인물은 다르지만, 모두가 공감하는 감정을 각자의 개성으로 60분간 몰입감 넘치는 서사로 전달한다.
여덟 곡의 노래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는 시청자가 잊어버린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면서, 동시에 익숙했던 음악을 새로운 시야에서 바라보는 경험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 속 트랙 리스트에는 여덟 편의 단막극을 만들어낸 노래들이 있다"면서 "트랙 리스트에 담긴 노래들은 작품 제목이자 극 중 OST로 등장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때로는 노래의 감성을 작품에 그대로 드러내면서 때로는 전혀 다른 시각을 더해 이야기를 풀어간다"면서 시청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은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과 목요일 밤 10시에 총 8편이 방송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