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문화예술정원'+'청솔수석박물관'...1천점 희귀 수석과 정원 어우러져

▲김천문화예술정원, ‘경북 제 13호 민간정원’ 현판 제막식 (이투데이)
김천시 제1호 민간정원인 '김천문화예술정원'이 ‘경북 제 13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하고 3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김천시 남면 봉천리 1816-2번지에 위치한 김천문화예술정원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했던 '청솔수석박물관'을 기반으로 정원 공간을 더해 재탄생했다. 오랜 세월 자연이 빚어낸 1천점 희귀 수석과 잘 가꿔진 정원이 조화를 이룬다.
박왕식 대표가 재산 180억원을 출연해 5천100㎡ 규모로 조성된 정원은 수사해당화정원, 만첩홍매정원, 철쭉정원 등 3개 주요 식생 테마로 계절에 따라 다양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주차장과 카페, 관리시설, 화장실 등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 기반시설을 완비해 쾌적한 환경에서 수석과 정원을 즐길 수 있다.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김천문화예술정원은 자연을 담은 아름다운 수석과 정원이 어우러져 휴식과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는 김천의 문화 자산"이라며 "경상북도 제13호 민간정원 등록을 시작으로 지역 정원문화 확산과 관광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