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영수, 순자에게 직진 고백⋯"연애 세포가 살아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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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4일 방송분 주요 장면. (사진 제공 =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 34기 '8남매'의 막내 영수가 순자를 향해 직진한다.

4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셋째 날 아침을 맞아 저마다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다둥이 특집' 34기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영수는 순자에게 "산책 좀 할래요?"라며 1:1 대화를 신청한다. 좀처럼 움직이지 못했던 영수의 달라진 모습에 MC 데프콘은 "역시 약속을 지키는 상남자!"라고 응원한다.

영수는 "꺼져 있던 연애 세포가 CPR로 살아나더라"며 설레는 감정을 고백한다. 순자가 자신에 대한 호감도를 묻자, 그는 "제일 커요"라고 답한다.

'8자매' 막내 영숙과 '8남매' 막내 영수의 예상치 못한 ‘티키타카'도 펼쳐진다. 정숙은 영숙에게 "진짜로 영수 님과 (진지하게) 대화해 볼 생각 없어요?"라고 떠보고, 영숙은 "왜 계속 영수 님을 나한테 언급하는 거지?"라며 의아해한다. 그러나 다른 솔로녀들이 "둘이 잘 어울린다. 케미가 좋아"라고 하자, 영숙은 "뭔가 대화는 통할 것 같아"라며 긍정 반응을 보인다.

한편, 훈훈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으로 '몰표남'에 등극한 영호는 이날 아침 공용 거실에서 설거지를 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레 상차림에 나선다. 몸에 밴 그의 살림 실력에 데프콘은 "이거는 가식이 아니고 진심!"이라고 극찬한다.

'다둥이 특집' 34기의 3일 차 로맨스는 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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