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금융지원협약 체결

▲대구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신용보증재단이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지원에 속도를 낸다.
2일 대구신보와 하나은행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공급 확대를 발표했다.
하나은행은 올해 대구신보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96.5억원을 출연했으며, 대구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총 1,206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는 우대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이 제공되며, 한국은행 지방중소기업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하면 추가 금리 우대도 적용받는다. 또 ‘소상공인·중소기업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신용등급 1~3등급의 고신용자는 0.5%p, 4등급 이하의 중·저신용자는 0.8%p의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상수 대구신보 이사장은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