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쓱데이' 연계 추가 할인·고객 이벤트 마련

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표 쇼핑 축제인 'K-세일페스타'를 맞아 연말까지 주요 차종의 구매 혜택을 확대한다. 아반떼와 싼타페 등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싼타페·팰리세이드에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해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춘다.
2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주요 차종 구매 혜택과 고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아반떼와 그랜저, 싼타페 등이다. 제네시스 G80과 GV70에도 별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아반떼 가솔린 모델에는 100만원의 기본 할인을 적용하고 트림별 인기 사양을 무상 장착한다. 구매 고객은 보증기간을 연장하는 '워런티 플러스'와 차량 외장 손상 수리를 지원하는 '바디케어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랜저는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현대 스마트센스 사양을 무상 제공하고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10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싼타페도 기본 100만원 할인에 생산월에 따른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아반떼와 그랜저, 싼타페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60만원 상당의 '토탈 카 케어' 혜택도 제공한다. 손세차와 유리막 코팅, 타이어 교체, 주차 및 자동세차 할인 등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싼타페와 팰리세이드에는 이달 한 달간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적용한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대상이며 하이브리드 모델도 포함된다. 팰리세이드는 일부 재고 차량에 한해 적용되며 차종별 선착순 2000대 한정으로 운영된다.
기존 연 5.6% 금리의 60개월 할부와 비교하면 싼타페는 약 540만원,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약 580만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다. 팰리세이드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예상 이자 절감액은 각각 약 670만원, 740만원이다. 현대차 전용 카드 또는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금의 20% 이상을 결제해야 한다.
제네시스 G80과 GV70에는 각각 200만원의 기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생산월에 따라 G80은 최대 5%, GV70은 최대 3%의 추가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동화 모델은 제외된다.
현대차는 신세계그룹의 쇼핑 행사 '쓱데이'와 연계한 '블루멤버쓱'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이달 8일까지 발급받은 쿠폰을 차량 상담 및 계약 시 적용하면 할인 대상 차종에 1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쿠폰 적용 차량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숙박권과 블루멤버스 포인트 등 경품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달 15일까지 현대닷컴에서 추첨을 통해 총 600명에게 50만~100만원 상당의 차량 구매 할인권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전국 현대차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LG전자 스타일러와 차량 관리용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