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임산물 생산·가공·관광 연계 일자리 창출·청년 유입 기반 마련
“산림의 경제적 가치 높여 지역경제 성장 기반 확충”

▲2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경북도)
경북도가 6차 산업 투자 확대와 산림경영특구, 산림투자선도지구 조성을 통해 ‘돈이 되는 산림 육성’으로 이끈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북도는 2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산림 발전에 기여한 임업인과 공무원 16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도는 산림을 생산·가공·체험·관광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임업인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력을 키운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지역별 특화 임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 투자를 확대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산촌 소비와 관광 수요를 늘릴 계획이다.
산림경영특구는 산림경영 규모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산림투자선도지구는 민간 투자를 유치해 일자리와 소득 기반을 확충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청년이 산촌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임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 청년이 찾아오는 ‘돈이 되는 산’을 만들어 산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