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교통·주거 등 논의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주민들과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해 주민들과 준비과제를 논의하는 '광산구 생활현장 사회적대화'를 진행한다.
2일 광산구에 따르면 3일 송정1동을 시작으로 12월15일까지 21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듣는다. 일부 동은 공동으로 열어 모두 18차례 진행한다.
주민들은 일자리와 지역경제, 교통과 이동환경, 주거와 정주환경, 교육과 미래인재, 환경과 주민건강 등 5개 분야에서 예상되는 변화와 필요한 준비과제를 논의한다.
광산구는 평택 등 반도체 공장이 들어선 지역 사례를 담은 사전학습자료를 제공한다.
동별로 나온 의견은 후속 논의를 거쳐 내년 주민과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에서 다룬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주민 의견을 받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과 함께 필요한 과제를 찾고 제안된 의견이 후속 논의와 정책 검토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