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까지 한천체육공원서 개최
한우 사과 쌀 꿀 참기름 등 대표 농특산물 판매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이 30일 예천농산물축제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예천군)
예천군은 30일부터 사흘간 한천체육공원에서 ‘2026 예천농산물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 읍·면과 농업인단체가 참여해 한우, 사과, 고구마, 쌀, 꿀, 참기름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생산자가 직접 운영하는 직거래 장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개장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등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행사장에서는 ‘예천 농특산물 OX퀴즈’와 ‘예천농산물 깜짝 경매’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지역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와 관계자들이 1일 예천농산물축제 부스에서 판매하는 예천사과를 맛보고 있다. (예천군)
31일에는 예천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9개 팀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농산물 무게 맞추기, 스톱워치 이벤트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축제가 예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