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 밀알학교 ‘꿈드림 진로박람회’ 임직원 자원봉사 참여

▲밀알 드림대학 ‘꿈드림 진로박람회’ 현장 이미지 (유한건강생활 제공)

헬스&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유한건강생활(대표 손정수) 임직원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에서 열린 밀알 드림대학 ‘꿈드림 진로박람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박람회는 밀알학교 학생과 지역 발달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제과제빵, 공예, 생활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유한건강생활 임직원들은 각 부스에 배치돼 현장 운영을 함께했다. 구성원들은 학생들이 실습과 체험 활동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왔으며, 참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업 활동 참여를 응원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은 유한건강생활이 밀알학교와 함께 추진해 온 CSR 캠페인 ‘아트하모니’의 후속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한건강생활과 밀알학교는 2025년 4월 첫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방과 후 미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후원하고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참여한 ‘이음 전시회’ 개최를 지원하는 등 예술적 재능 발굴과 자립 지원에 힘써왔다. 이어 올해 4월에도 협약을 이어나가며 협력 모델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진로박람회 참여는 이러한 기존의 예술 중심 지원을 교육 활동과 실질적인 사회참여 경험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시도로 평가된다. 특히 임직원이 직접 현장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도왔다는 점에서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손정수 유한건강생활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들의 새로운 도전과 자립을 응원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밀알학교 학생들과 지역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용과 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한건강생활은 2019년 국내 1위 제약회사 유한양행에서 분사한 헬스&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으로 뉴오리진(New Origin) 브랜드 아래 천연물 기반의 R&D를 통해 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에서 독점적이고 차별적인 제품들을 만들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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