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브리치오 네볼라 교수가 ‘2026 공공디자인 포럼’에 참여해 ‘HistoryCity’ 사례를 소개하며, 디지털 기술과 도시 공간의 연결 방식을 조명했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과 연계하여 개최된 이번 포럼은 ‘디지털과 공공디자인: 경험의 새로운 방식’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29일(목), 서울 종로구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
첫 번째 세션은 ‘전환: 개인의 경험을 바꾸다’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이 시민의 일상과 공공서비스를 변화시키는 양상을 살폈다. 이향은 LG전자 CX담당 상무를 비롯해 박현준 KAIST 교수, 방정현 한국철도공사 디자인센터장, 송원경 국립재활원 과장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 ‘확장: 공간의 범위를 넓히다’에서는 물리적 공간이 디지털과 결합할 때 장소가 연결·확장되는 방식을 다뤘다. 계윤선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을 비롯해 파브리치오 네볼라 엑서터대학교 교수, 박기정 교보교육재단 과장, 안유희 김천시 주무관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그 중 파브리치오 네볼라 교수는 도시와 역사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프로젝트 ‘HistoryCity’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기술과 도시 공간이 결합해 장소성을 확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는 리처드 쉬 상하이공정기술대 학장과 유경민 행정안전부 서기관, 박민진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김동호 디자인내일 대표가 참석해 ‘관계: 도시와 시스템을 재구성하다’ 주제 아래 발표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