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출전

▲무안군청 검도팀 이승헌 선수가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사진제공=무안군 검도회)
무안군청 검도팀 이승헌 선수가 입단 첫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 선수는 27일부터 28일까지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10승 3패를 기록해 최종 7명의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선수는 올해 1월 1일 무안군청 검도팀에 입단했다. 입단 10개월 만에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세계무대에 나서게 됐다.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는 모두 76명이 도전했다. 1차 선발전을 시작으로 2차 30명, 3차 15명으로 후보가 압축됐으며 최종선발전을 거쳐 7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 선수는 각 선발전을 차례로 통과한 뒤 최종선발전에서 10승 3패를 거두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승헌 선수는 "태극마크를 달게 돼 기쁘다"며 "무안군청 검도팀의 명예를 걸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는 내년 5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