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대상 교육 진행
청년의 목소리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 경험

▲봉화군 청년협의체 회원들이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봉화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28일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봉화군 청년 정책제안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년정책 및 청년정책협의체 역할 이해 △지역 현안을 정책문제로 구체화하는 방법 △지역 현황·기존 사업·타 지자체 사례 조사 방법 △정책제안 구체화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 △피드백 및 부서 검토·보완 과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 49세 이하 20여명으로 구성된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고 청년 맞춤형 정책 발굴에 참여하는 청년 대표 거버넌스 기구로, 지역 청년과 행정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참가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요구를 정책 의제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실습했다. 이어 실제 봉화군 의제를 활용해 정책제안서를 작성하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경험했다.
김종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을 정책으로 담아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