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역’ 중심으로 계획되는 부천대장…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공급 예정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조감도

신도시는 주택만 짓는 것이 아니라 교통과 상업·업무, 교육, 공원 등 도시 기능을 계획적으로 배치해 하나의 생활권을 만드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이 과정에서 광역철도역은 사람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교통거점인 동시에 주변 상업·업무 기능과 연계되는 도시의 중심축 역할을 한다.

특히 역 주변에 상업·업무시설을 함께 배치하면 출퇴근과 쇼핑, 여가 등 다양한 생활 기능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심생활권을 형성할 수 있다. 이에 신도시에서는 단순히 광역교통망뿐 아니라 역 주변에 어떤 도시 기능이 함께 계획돼 있는지도 주거 입지를 판단하는 요소로 꼽힌다.

수도권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도 이 같은 도시 구조가 눈길을 끈다. 향후 들어설 대장역(예정)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과 상업·업무, 자족기능이 함께 갖춰지는 방향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서다.

우선 대장역은 부천대장의 핵심 광역철도인 대장홍대선의 기점이다. 대장홍대선은 부천대장에서 서울 강서·양천구를 지나 DMC와 홍대입구역까지 총 20.1㎞, 12개 정거장을 연결한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개통 시 부천대장에서 홍대입구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GTX-D(계획) 등 추가 광역교통망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 계획된 교통망이 갖춰지면 대장역을 가까이 둔 생활권에서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는 편의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대장역 일대에는 교통 기능뿐 아니라 생활과 업무를 뒷받침할 도시 기능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부천대장지구에는 중심상업지구가 계획돼 있으며 상업·업무·도시지원 기능도 배치된다. 쇼핑·문화·공원이 어우러진 랜드마크 복합공간도 예정돼 있어 향후 주거와 소비, 여가를 함께 누리는 생활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족기능도 더해진다. 부천대장 제1·2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SK그린테크노캠퍼스(계획)를 비롯해 대한항공, DN솔루션즈 등 주요 기업 및 연구개발시설 입주가 예정돼 있다. 주택 공급과 함께 일자리를 확보해 베드타운을 넘어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런 가운데 대장역(예정)을 가까이 두고 부천대장의 중심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는 총 548세대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전용면적 59·74·84㎡로 구성되며 시행은 LH·남광토건 컨소시엄, 시공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맡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대장홍대선 대장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가 돋보인다. 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D(계획)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대장역과 함께 조성될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 누릴 전망이다. 중심상업지구(예정) 등 상업·생활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기업 및 연구개발시설과도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이 기대된다.

교육과 자연환경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예정) 부지가 모두 도보권에 계획돼 있다. 인근 수변 산책로와 공원을 비롯해 지구 내 마을숲과 녹지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상품 구성에도 힘을 줬다. 게스트하우스와 계절창고를 비롯해 키즈센터 등 실생활 활용도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이 계획돼 있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의 장점을 살려 입지뿐 아니라 실제 거주 편의를 높이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는 대장홍대선 대장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향후 상업·업무와 자족기능이 함께 갖춰질 부천대장의 주요 생활권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 7호선 삼산체육관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며 11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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