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5.0원 상승, FOMC 보단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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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준 본부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원화 약세). 달러 매수에 따른 수급장 영향을 받았다. 반면 관심을 모았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추가 긴축을 예고했지만 상대적으로 비둘기파(통화완화적) 이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28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41.7/1342.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37.7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5.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7.84엔을, 유로·달러는 1.1152달러를, 달러·위안은 6.660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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