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신민아, 김우빈과 신혼생활 공개⋯가장 많이 하는 말 "택배 뜯어"

기사 듣기
00:00 / 00:00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배우 신민아가 결혼 후 달라진 일상과 남편 김우빈의 남다른 애정 표현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재혼황후’로 돌아온 신민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민아는 결혼 1주년을 앞둔 소감에 대해 “결혼 후 작품을 쉬지 않고 해서 아직은 따로 계획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후 은은한 편안함이 있다. 약속된 진짜 내 편이 생긴 느낌”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편안해 보인다고 하는 걸 보면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신민아는 집에서 자주 하는 말로 “택배 왔다”, “택배 너무 많이 왔으니 풀어라”를 꼽아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우빈 씨는 칭찬을 많이 한다. 부끄러워서 말 못 하겠다”라면서도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예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진짜 안 좋을 때도 좋다고 한다. 제가 봤을 때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을 때도 본 중 제일 예쁘다고 한다”라고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신민아는 “사랑받고 있다는 감정이 되게 행복하다고 느꼈다”라며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머리보다 마음으로 느끼는 감정이다. 양이나 모양을 설명할 수는 없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건 느끼는 것이다. 그런 마음을 잘 표현하고 전달하길 바라면서 저도 표현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사랑을 주는 방식에 대해서는 “신경 써주고 계속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이라며 서로를 향한 관심과 애정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