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자본비율 12.3% 돌파 ‘역대 최대’
생산적 금융 확대, 대출자산 7%대 성장...건전성 큰 폭 개선

iM금융그룹이 3분기(누적) 지배주주 지분 당기순이익 총 4163억원을 달성했다.
그룹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발맞춰 iM뱅크와 iM캐피탈 중심으로 대출자산 규모가 전년 말 대비 7.6% 성장했고, 이에 따라 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계열사별로는 iM뱅크가 3분기(누적) 당기순이익 3천615억 원을 기록했다. 9월까지 기업 대출이 10.8%(3.8조 원) 성장하며 총대출과 이자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건전성 관리 노력의 결과로 대손충당금 전입액(11.8%) 감소도 성장 동력으로 이바지했다.
iM캐피탈은 영업자산의 성장(+14.9%)으로 3분기(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565억원을 달성했다. 자동차금융의 질적 성장과 건전성 개선, 충당금 전입액 감소(-19.1%) 정책으로 3분기에 2025년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뛰어넘는 기록을 달성했다.
iM증권은 자본시장 활성화에 순영업수익 개선으로 3분기 당기순이익(누적)이 2025년 대비 10.4% 증가한 722억원을 기록했고 iM라이프는 112억원의 당기순이익(누적)을 기록했다.
iM금융지주의 3분기 보통주자본비율(CET-1 비율)은 역대 최대 수준(12.39%)이다. iM뱅크의 고정이하여신비율과 대손비용률도 각각 0.77%, 0.40%로 2025년 동기 대비 0.07%포인트, 0.10%포인트 낮아졌다. iM금융지주는 그룹과 계열사의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iM금융지주그룹 재무총괄 천병규 부사장(CFO)는 “견조한 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이익의 가장 근간이 되는 이자이익이 개선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본다”며 “건전성 관리 강화로 대손충당금 등 비용 부분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이익 개선의 흐름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