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스소셜클럽 등 18개 파트너사 참여…참가 키트·경품 지원

빌리스벳(Billy’sVet, 대표 이상휘)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반려견 동반 환경정화 캠페인 ‘2026 제5회 풉로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302매의 참가권이 판매됐으며, 2년 만에 재개된 행사임에도 얼리버드 참가권이 판매 시작 4일 만에 전량 소진되는 등 많은 반려인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일반 참가권 역시 지난 4회차보다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풉로깅은 빌리스벳이 2022년 처음 기획하고 상표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동반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반려견 배변을 의미하는 ‘Poop’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Plogging’을 결합한 명칭으로, 반려견과 산책하면서 주변에 방치된 배변과 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는 활동이다.
이번 회차 역시 특정 장소에 참가자가 모이는 방식이 아닌 전국 각지에서 각자의 산책 코스를 중심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평소 이용하는 산책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뒤 SNS를 통해 활동을 인증했다.
참가자에게는 공식 풉로깅 티셔츠와 여러 브랜드의 제품 및 혜택으로 구성된 참가 키트가 제공됐다. 메인 파트너를 포함해 총 18개 브랜드가 참가 키트와 경품 등을 지원했으며,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댕스소셜클럽(THANKS! SOCIAL CLUB)이 메인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깨끗한나라 포포몽, 하림펫푸드, 샐러디, 로렌츠, 슈퍼포우, 메가주, 원데이케어, 허덕구가 공식 파트너로 함께했다. 시그니처바이, 우분트, 구루구루, 꼬떼아꼬떼, 실리콘연구소, 테일하이, 펫베오, 와일드캥거루, 올웨이즈헝그리클럽(Always Hugry Club)은 경품 파트너로 참여했다. 총 18개 파트너 브랜드는 제품과 경품 등을 제공하고,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을 보탰다.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빌리스벳은 제1회 풉로깅부터 참가권 판매와 연계한 기부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에도 참가권 1매당 2천 원을 동물구조단체 위액트(WEACT)에 기부한다. 이에 1,302매 판매 기준 약 26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액트와 유기견 입양 캠페인도 진행해 환경정화 활동과 동물 보호를 함께 연계했다.
빌리스벳 관계자는 “2년 만에 다시 열린 풉로깅에 1302매의 참가권이 판매되고 얼리버드가 조기에 소진되는 등 많은 반려인들이 함께 해주셨다”며 “18개 파트너사의 지원과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주신 참가자들 덕분에 제5회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이 환경정화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풉로깅 캠페인의 취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