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보화 성과·혁신 사례 경진대회
공공데이터·AI 활용 CCTV 설치 최적지 분석 호평
디지털 행정 혁신 성과 인정받아

▲안병윤 예천군수와 직원들이 수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예천군)
예천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정보화 성과·혁신 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화 추진 성과와 혁신 사례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우수 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실행력 강화 △디지털 전환 기반 확충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 △안전한 정보화 사업 추진 △안정적 정보통신망 운영 및 서비스 연속성 확보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예천군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CCTV 설치 최적지 분석’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다른 지자체에도 적용할 수 있는 확산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이 호평을 얻었다.
군은 그동안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와 정보보안 강화, 개인정보 보호 체계 구축에 힘써 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정보화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은 역량을 군민을 위해 더욱 충실히 발휘하겠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AI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군민이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