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종합상가지구 주차장 일원서 운영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 종합상가지구 주차장에 마련된 직거래장터 모습 (봉화군)
경북 봉화군은 가을 관광철을 맞아 24일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26일 군에 따르면 직거래장터는 내달 22일까지 30일간 청량산 종합상가지구 주차장 일원에서 운영된다. 장터에는 6개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됐으며 명호면 관북권역 3개 마을 영농회(관창1리·관창2리·북곡리) 소속 농가가 직접 재배한 사과 자두 고추 호박 버섯 등을 판매한다.
군은 청량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우수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많은 관광객이 청량산 직거래장터를 찾아 봉화 농특산물을 맛보고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량산은 가을철 산 전체가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