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AI·로봇, 반도체, 방산·항공방위 등

▲대구 군위 제1첨단산업단지 위치도 (대구시)
대구광역시는 총사업비 1조5천억원이 투입되는 군위 소보면의 ‘제1첨단산업단지 조성’ 기업 입주수요 검증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구축되고 신공항이 조성되는 소보면 일대 약 5백만㎡(약 152만평)에 총사업비 1조5천억원을 투입해 군위 제1첨단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규모 첨단산업거점 조성이 목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6일부터 군위 제1첨단산단 입주 수요 조사에 착수한다. 2027년 상반기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할 사업타당성 검토에 앞서 기업들의 입주 의향·필요한 부지 규모 등 파악에 나선다.
조사 대상은 미래 모빌리티, AI·로봇, 반도체, 기계·전자 부품, 항공부품·MRO, 방산·항공방위 등 6개 주력 유치업종 중심이며 수소, ICT 융복합 및 첨단업종 전환 산업 관련 기업과 물류시설 수요도 포함된다.
조사는 전화·온라인 설문과 기업 방문 병행 방식으로 입주 의향과 희망 면적, 입주 시기, 투자계획, 추가 부지 수요 파악 등으로 진행한다. △26일 1차 조사 △11월 2차 조사 △12월, 기업 직접 방문⸱설명 등이 예정됐다.
나웅진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장은“철도·공항 등 광역교통 인프라를 갖춘 군위첨단산단이 대구 발전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