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2~31일, 종로 서순라길 서울 주얼리 쇼룸에서 ‘찾아가는 더샵갤러리’ 개최
- ‘수호와 행운’을 주제로 서울 유망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 10개사와 더샵갤러리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전시

서울주얼리지원센터와 더샵갤러리가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찾아가는 더샵갤러리 in 서울주얼리지원센터’ 협업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서울의 유망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와 더샵갤러리의 문화예술 콘텐츠 및 생활소품을 함께 소개하는 협업 프로젝트다. ‘수호와 행운’이라는 공통된 의미를 바탕으로 주얼리와 일상 속 다양한 상품을 연결하고 두 기관이 새로운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더샵갤러리는 주거의 본질적 가치와 생활양식을 소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있다. 기존 갤러리 공간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콘텐츠를 소개하는 ‘찾아가는 더샵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종로 서순라길의 한옥 공간인 서울 주얼리 쇼룸에서 K-주얼리와 함께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수호와 행운’이다. 더샵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수호 호랑이 ‘티가(TIGA)’가 집과 일상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듯, 주얼리 역시 예로부터 행운과 보호, 소망을 상징하는 장신구로 활용돼 왔다. 특히 탄생석을 행운의 상징으로 간직하는 문화처럼, 서로 다른 콘텐츠가 지닌 공통된 의미를 하나의 전시로 풀어냈다.
전시에는 서울의 유망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 10개사가 함께한다. 게눅, 서림아트, 앙스모멍, 엠엔오, 우잉, 킴지스튜디오, 파티애프터다크, 펠트앤손, 허라디, 호수호수 등 개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들이 다양한 소재와 감성을 담은 주얼리를 소개한다.
방문객은 주얼리와 함께 티가 캐릭터를 활용한 에코백, 티셔츠, 모자, 문구류, 키링 등 다양한 생활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 커피와 골드 티(홍차), 예술 작품 등도 함께 선보여 폭넓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전시 동안 2관에서 ‘주얼리 티가 키링 만들기’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티가 캐릭터와 주얼리 요소를 결합한 특별한 기념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24일에는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센터 앞마당에서는 일부 참여 브랜드의 주얼리 현장 판매가 진행되며 서순라길 일대에서는 주얼리 마켓과 다양한 체험, 포토존,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1관에서는 시민 대상 주얼리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해당 체험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주얼리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옥과 개성 있는 상점들이 어우러진 서순라길에서 열려 가을철 종로를 찾는 연인과 가족들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주얼리는 디자인과 소재뿐 아니라 착용하는 사람의 취향과 의미를 담는 상품”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의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를 새로운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과 체험 프로그램 예약 방법은 서울주얼리지원센터와 더샵갤러리의 공식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