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센자’ 신고가에 의정부도 10억원대 거래…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 분양 예정

-‘의센자’ 전용 94㎡ 10억5000만 원에 신고가… 전용 84㎡ 호가도 10억 원대

-의정부 아파트값 23주 연속 상승… 신규 분양 단지 공급 예정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 투시도 (양우건설 제공)

최근 GTX-C 노선 착공 호재와 비규제지역에 따른 풍선효과 영향으로 경기 북부 부동산 시장의 중심지인 의정부 집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 대장주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가가 10억 원을 넘어섰으며 향후 신규 분양 단지 공급도 예정돼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의정부 아파트값은 지난 5월 1주차(0.05%) 상승 전환한 이후 10월 1주차(0.11%)까지 2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승 폭도 5월과 비교해 2배 이상 커졌다.

이러한 상승세는 실제 신고가 기록으로 증명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의정부역 일대 대장주 아파트 중 하나인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전용 98㎡는 올해 9월 10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역 부동산에 따르면 10월 들어서는 이보다 작은 전용 84㎡의 호가도 10억~10억5000만 원 수준까지 올랐다. 인근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의 전용 84㎡ 분양권의 경우, 프리미엄이 2억 원을 넘어선 곳도 등장했다.

이처럼 의정부 집값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는 가운데, 양우건설은 11월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총 1506호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아파트 1252세대(전용면적 59㎡ 및 84㎡, 일반분양 414세대)를 포함해 오피스텔 48실(전용 66㎡), 업무시설 168실, 근린생활시설 38실로 구성된다.

가장 큰 강점은 의정부역 초역세권 입지다. 단지는 현재 지하철 1호선, 의정부 경전철, 교외선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향후 GTX-C 노선(예정)까지 개통되면 기존 노선에 더해 총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입지 측면에서는 의정부역과 바로 연결된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을 비롯해 의정부 로데오거리, 의정부시청, 역전근린공원 등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인프라’를 자랑한다. 단지 맞은편에는 복합문화공간 의정부아트캠프와 무한상상시민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캠프라과디아 개발에 따른 중장기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상품성 면에서는 49층 랜드마크에 주거와 비즈니스, 상업시설을 한곳에 담은 ‘올인클루시브 라이프 콤플렉스’를 표방한 점이 언급된다. 지역 내에서 희소성 높은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펫카페(예정) 등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조식 서비스(예정)도 도입될 예정이다. 여기에 HUG 신용평가 A+등급(2026년 기준)의 양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업계 관계자는 “의정부는 GTX-C 착공으로 서울 접근성 개선 기대가 커지는 데다 비규제지역이라는 점까지 더해져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런 흐름 속에 의정부역 초역세권에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 상품성을 두루 갖춘 신규 공급이 나와 시장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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