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개최...30~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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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카·오프로드카·바이크·드론 등 전시⸱체험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포스터 (김천시)

자동차 튜닝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한자리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코리아튜닝카 페스티벌'이 10월 30~31일 김천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경북도, 김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튜닝산업의 대중화, 건전한 모빌리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 튜닝산업의 메카인 김천에서 2년 연속 개최되면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튜닝카를 비롯해 오프로드카, 바이크, 드론, RC카 등 다양한 모빌리티가 전시된다. 관람객 탑승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월드 바이크 스턴트 대회’는 해외 정상급 프로 라이더들이 선보이는 고난도 기술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튜닝 산업의 기술과 제품 소개, 튜닝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튜닝산업 관련 교육⸱체험을 연계해 지역의 튜닝산업 기반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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