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신설 학과 출범 2년 만에 전국 무대 성과

▲경북전문대 골프학과 김태섭(왼쪽 첫번째) 학생 등 전국 파크골프대회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전문대)
경북 영주의 경북전문대학교 파크골프학과 김태섭(1학년) 학생이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남자 대학부에서 3위에 입상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파크골프학과 재학생 4명이 지난 21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전국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김태섭 학생은 전국 대학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남자 대학부 3위를 차지했다. 이수익(1학년) 학생은 11위에 올랐다. 여자 대학부에 출전한 최정희, 신영애(이상 1학년) 학생도 실전 경험을 쌓았다.
2025학년도 신설된 경북전문대학교 파크골프학과는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와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전국대회 출전과 자격증 취득도 지원하고 있다.
이승민 경북전문대 파크골프학과장은 “학생들의 노력으로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대회 참가 지원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