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경북혁신행정 ‘대상·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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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 대상·구미라면축제 최우수상

▲구미시, 경상북도 적극행정분야 ‘대상’과 정부혁신 분야 ‘최우수상’수상 (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달빛어린이병원이 적극행정 대상, 라면축제가 혁신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야간·휴일 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경북 최초로 소아청소년과의원에 시비를 지원해 소아청소년과 의원 3곳이 요일별로 나눠 진료하는 연합운영 방식을 구축했다. 의원별 단독 운영에 따른 의료진의 부담을 낮추면서 시민들이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5월 '아동친화환경조성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5년 9월~2026년 8월간 소아환자 4만3천680명이 이용한 실적으로 경북혁신행정대상도 함께 받았다.

구미라면축제는 국내 라면 생산 대표 거점을 축제 콘텐츠로 해석해 구미역과 원도심 일대를 축제 공간으로 연결해 지역 상권을 되살린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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