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이현희(왼쪽 두번째) 동국제강 지원실장과 김형조(오른쪽 두번째) 삼보에스앤티 대표이사가 서울 강남구 소재 삼보에스앤티 본사에서 ‘2026 공급망 ESG 평가 우수기업’ 감사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그룹이 ESG 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충무화학’과 ‘삼보에스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20일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는 ‘2026년 공급망 ESG 평가 우수기업 감사패 전달식’에서 ESG 경영 우수평가를 받은 협력사 2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동국제강은 2023년부터 공급망 ESG 평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한다. 우수업체 선정 기준은 전 공급사에 공유돼 ESG 관리 역량 향상 도모에도 활용된다.
우수업체 선정 과정에서는 주요 공급사를 대상으로 ESG 전 영역에 걸친 기준에 부합하는 엄격한 서면평가를 진행했다. 여기에 최종으로 선발된 5개사는 현장실사를 받아 실제 관리 수준까지 파악했다.
동국제강은 서면평가 전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은 ‘충무화학’과 현장실사에서 경영진의 의지와 사내 전체 참여 노력이 높게 평가받은 ‘삼보에스앤티’를 우수기업으로 선발하고 현장에 직접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현희 동국제강 지원실장은 “이번 전달식은 ESG 경영을 실천해 온 협력사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 약속”이라며 “공급망 ESG는 함께하는 경쟁력인 만큼, 평가 중심이 아닌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