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영등포구의회와 농·특산물 판로 확대 협력

영등포구의회 의장, 사회건설위원회 위원 참석

수도권 홍보 판로 확대, 직거래 활성화 등 상생 방안 모색

▲영주시의회와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이 19일 영주시의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주시의회)

영주시의회는 최근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방문단을 초청해 영주시 농·특산물 홍보와 수도권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영주시의회 의원 14명과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양 지역 간 교류 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의회는 영주시 농·특산물의 수도권 홍보와 판로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직거래 활성화 등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영주시의회는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영주시 특산품의 우수성을 설명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영등포구의회는 영주시 농·특산물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협력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상근 영주시의장은 “이번 간담회가 양 의회 간 우호를 더욱 강화하고 영주시 농·특산물의 수도권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의회는 지방의회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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