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사진제공=네이버)
트레이스위브는 메모리 사용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AI 모델 구조 '페이즈-타이탄'을 개발한 기업이다. 클라우드 연결 없이 스마트폰이나 로봇, 자동차 등에서 AI가 직접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트레이스위브는 스마트폰 중앙처리장치(CPU)만으로 여러 단계의 작업을 수행하는 AI를 구현했다. 글로벌 완성차 그룹의 자율주행 계열사와 주행 데이터 분석 실증도 마쳤다.
2025년 설립된 트레이스위브는 이번 초기 투자 유치에서 약 30억원을 조달했으며, 기업가치 약 300억원을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캐피탈이 주도 투자자로 참여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트레이스위브는 AI 모델 구조를 혁신해 기존 기술의 한계를 해소하고 있다"며 "차세대 기기 환경에 필요한 핵심 기술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