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촌체험 페스티벌…농촌관광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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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여수서 체험·판매행사
농촌체험휴양마을 173곳…지난해 126만명 방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전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섬보고 촌가고’를 주제로 농촌체험 페스티벌을 열어 도농교류를 확대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여수엑스포 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과 류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장, 여수시 관계자, 정창일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농촌체험마을 관계자, 유관기관 대표,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군구별 농촌관광 홍보관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갓김치 담그기와 나주배 쿠키 만들기 등 무료 체험을 비롯해 마술 공연, 어린이 연극, 농촌관광 퀴즈 등도 진행한다.

특별시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전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기관들은 도농교류 확대와 농촌체험휴양마을 경쟁력 강화, 관광객 유치를 통한 주민소득 증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별시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173곳이 지정돼 있다. 지난해에는 126만명이 방문해 13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농촌체험휴양마을 발전에 기여한 김장현 여수갯벌노을마을위원장, 김유미 순천개랭이고들빼기마을 사무장, 정병현 고흥참살이조가비촌마을 사무장, 한미선 강진녹향월촌휴양마을 사무장 등 4명에게는 표창을 수여했다.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의 기반을 넓혀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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