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324.6/1325.0원 2.0원 하락, 프랑스 시위 진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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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프랑스 중부 리모주에서 생활비 급등에 항의하는 시위 도중 일부 시위대가 시청 건물에 강제로 진입한 뒤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불타고 있다. 리모주(프랑스)/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원화 강세). 격화했던 프랑스 시위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영향을 미쳤다. 앞서 프랑스 정부는 폭력시위에 통행금지 조치와 더불어 군 병력 투입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이에 따라 글로벌시장에서는 유로화가 반등하고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간 외교적 해결 기대에 국제유가도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24.6/1325.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28.1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0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27엔을, 유로·달러는 1.1232달러를, 달러·위안은 6.675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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