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봉화본부 사무국장, 대통령직속 농어촌기본소득특위 위원 위촉…봉화군 “정책 추진 청신호”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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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 위촉

봉화군의 기본소득 정책, 국가 정책 직접 반영 통로로 기대
“2015년 봉화군 귀농 이후 농민회 활동, 기본소득 확산에 힘써”

▲김태수(왼쪽 두번째)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 사무국장이 대통령직속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봉화군)

농어촌기본소득 유치를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봉화군이 김태수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 사무국장의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제2기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봉화군은 이번 위촉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해 온 지역의 목소리가 국가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을 군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상황에서 지역 현장의 의견을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일 봉화군에 따르면 김 사무국장은 2015년 봉화군에 귀농한 이후 농민회 활동과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 사무국장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 현안 해결과 농어촌 기본소득 확산에 힘써왔다. 그는 최근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관련 제도 기반 마련과 정책 추진 방안 논의에 참여하게 됐다.

봉화군은 현재 2027년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준비하고 있으며 주민 교육과 홍보,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정책 공감대 확산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촉은 봉화군이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국가 차원의 논의와 연결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역의 현장 경험과 주민들의 목소리가 중앙 정책에 반영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와 제도 정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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