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2.25원 상승, 유가·금리·달러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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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19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원화 약세). 국제유가, 미국채 금리, 달러화가 동반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와 후티 반군이 각각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을 공격하면서 올랐다. 미 국채 금리는 나스닥 상승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축소가, 미 달러화는 프랑스 반정부 시위 확산에 따른 유럽 금융시장 불안감이 각각 영향을 미쳤다.

19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31.2/1331.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30.3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2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8.55엔을, 유로·달러는 1.1213달러를, 달러·위안은 6.681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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