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서 수상
백두랑이와 친구들, 백두산호랑이 등 4종 동물 캐릭터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세종수목원(왼쪽)과 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들이 수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에서 국립세종수목원 축제 캐릭터 ‘로키’가 관광·축제 부문 우수상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대표 캐릭터 ‘백두랑이와 친구들’이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로키는 국립세종수목원의 지역상생 꽃축제 ‘세록세록’을 대표하는 캐릭터다. 정원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상생의 정원사’를 상징한다. 국민투표에서는 3만6623표를 얻어 우수상을 받았다.
백두랑이와 친구들은 백두산호랑이 ‘백두랑이’를 비롯한 4종의 동물 캐릭터로 구성됐다.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활용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캐릭터를 활용한 전시·축제·홍보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로키와 백두랑이를 통해 수목원과 정원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