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인·예술인·각국 공동체 참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24일 담양글로벌문화관 일원에서 ‘제2회 담양 세계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제공=담양군)
전남광주특별시 담양군이 24일 담양글로벌문화관 일원에서 '제2회 담양 세계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문화로 잇는 세계!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주민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다문화가족 전통혼례를 시작으로 세계문화 교류의 날 기념식과 공연,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무료 나눔과 구매금액 일부 환급 행사도 마련된다.
글로벌 문화강좌에서는 라탄 화병과 미니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사전 예약하면 된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과 예술인, 이주여성연합회, 각국 공동체, 담양글로벌문화관 등이 참여해 각국의 문화와 지역 활동을 소개한다.
담양군 관계자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