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
네이버는 파파고 앱에 방한 외국인을 위한 ‘트렌드(Trend)’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트렌드는 외국인 이용자의 이미지 번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심이 높은 한국 상품과 장소를 소개하는 서비스다. 국내 이용자들이 작성한 블로그와 리뷰를 외국어로 번역해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인기 장소 100개와 명동·홍대·성수 등 서울 주요 지역, 제주·부산 등 관광지별 인기 장소를 소개한다. 네이버 플레이스와 연계해 영업시간과 메뉴, 이용자 리뷰를 제공하고 길찾기와 예약 기능도 지원한다.
트렌드는 파파고 앱 홈 화면 우측 상단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간체·번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며, 그 밖의 외국어 환경에서는 영어로 제공된다.
네이버는 4월 이미지 번역에 식당·매장 정보와 AI 브리핑 기능을 결합한 데 이어 이번 서비스를 통해 상품과 장소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
신중휘 네이버 AI 검색 리더는 “AI 에이전트 시대에 파파고는 번역을 넘어 쇼핑과 길찾기, 예약 등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전반을 편리하게 돕는 길잡이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