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무진 군의장 등 12명 동행...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의성군청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산시성 셴양시를 방문해 교류협력 강화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
19일 의성군은 최유철 군수와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 등 12명의 대표단이 셴양시 초청으로 19~23일간 ‘2026 중국 국제우호도시대회’에 참석하고 현지 선진산업 사례 시찰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군정 핵심과제인 인공지능(AI)과 친환경 지열에너지, 농업·관광 6차산업 등 3대 분야의 선진 사례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셴양시와의 교류는 20여년간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돼 왔다”며 “이번 방문으로 AI와 친환경 지열에너지, 첨단농업 및 농촌관광 분야의 우수사례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의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