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3기 영숙과 27기 상철이 교제 1주년을 맞아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16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가을 겨울 봄 여름 다시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와 슈트를 차려입은 영숙과 상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예비부부다운 애정을 뽐냈다.
이와 함께 지난 1년간 쌓아온 추억도 공개했다. 가을 단풍부터 눈 내리는 겨울 거리,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까지 사계절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상철은 “앞으로도 쭉 잘 부탁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영숙 역시 “나도 잘 부탁해”라는 댓글로 화답했다.
영숙과 함께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23기 옥순은 “꺅 드디어! 달달하다. 귀요미 커플 앞으로도 쭉 행복해”라고 축하했다. 이에 영숙은 “언니 고맙다. 유부 동기, 우리 잘살아 보자”라며 결혼을 언급했다.
한편 영숙과 상철은 ENA·SBS Plus ‘나는 솔로’에 각각 23기와 27기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기수에 출연했으나 방송 이후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영숙은 지난 5월 상철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사실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져 축하를 받았다. 다만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1988년생 동갑내기로, 영숙은 변호사이며 상철은 한국전력공사 직원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