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손흥민 만나 활짝⋯LA FC 경기장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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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왼), 손흥민. (출처=LA FC 공식 SNS)

그룹 샤이니 태민이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과 만났다.

태민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FC와 오스틴 FC의 경기에 명예 매 조련사(오너러리 팔코너)로 참석했다.

명예 매 조련사는 LA FC가 홈경기에서 진행하는 공식 사전 행사로, 태민은 이날 특별 초청을 받아 경기장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태민과 손흥민의 만남도 성사됐다. 경기 시작 전 손흥민을 만난 태민은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너무 영광이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손흥민 역시 환한 미소로 태민을 맞이했다.

LA FC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한국의 스타들이 모였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만남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민과 손흥민은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태민 역시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태민은 지난달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2026-27 TAEMIN WORLD TOUR ‘LiMiNaL’’의 막을 올렸다.

서울 공연을 마친 태민은 미주와 남미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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