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이수만·유영진 '네온' 댄스 공개⋯'깜놀'한 SM 아이돌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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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올린 이수만(오른쪽), 유영진 AI 영상. (출처=써니SNS)

소녀시대 써니가 이수만, 유영진 프로듀서의 AI 댄스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전·현직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대거 반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써니는 자신의 SNS에 “칼각! 다음 주 엠카는 함께하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이수만과 유영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최근 데뷔한 걸그룹 A2O LITE의 데뷔곡 ‘네온(NEON)’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써니는 “멤버 나이를 다 합쳐도 한 분도 이길 수가 없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해당 영상은 AI로 합성한 유머성 영상으로, 최근 SNS에서는 같은 콘셉트의 AI 영상이 챌린지처럼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수만과 유영진의 칼군무 영상까지 등장하면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해당 게시물에 전·현직 SM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했다는 점이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김희철을 비롯해 동방신기 최강창민, 소녀시대 티파니, 웨이션브이 헨드리, 에스파 윈터 등이 좋아요와 댓글로 반응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현재 이수만과 유영진, 써니는 모두 SM을 떠나 A2O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럼에도 과거 SM에서 인연을 맺었던 아티스트들이 한 게시물에 모여들면서 뜻밖의 ‘SM 온라인 회동’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수만이 이끄는 A2O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A2O LITE는 지난 13일 데뷔곡 ‘네온(NEO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9인조 다국적 걸그룹인 A2O LITE는 데뷔 29시간 만인 지난 14일 오후 11시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올랐다.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특히 ‘니온’은 최근 유행하는 짧은 곡 구성 대신 3분 28초의 러닝타임에 강렬한 칼군무와 고음, 아카펠라, 댄스 브레이크 등을 담아 과거 SM 특유의 음악 스타일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수만과 유영진의 귀환에 누리꾼들은 “K팝의 근본”이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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