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플랫폼 관계자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B2B 세미나에서 글로벌 게임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컴투스홀딩스)
컴투스플랫폼은 16일 일본 도쿄에서 현지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 등 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 거래(B2B)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3사가 보유한 플랫폼 기술과 사업 역량을 공유하고 한국과 일본 게임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컴투스플랫폼은 ‘글로벌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준비’를 주제로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Hive)’를 활용한 글로벌 게임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 하이브는 로그인과 결제, 웹상점, 커뮤니티, 데이터 분석, 고객지원 등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를 활용한 서비스 운영 전략과 함께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최신 동향도 공유했다. 이어 마이넷은 ‘한일 코어 게이머 특성과 장기 서비스 노하우’를, 플레이오는 ‘유저 데이터 기반 동아시아 시장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이후 진행된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게임 운영 경험과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컴투스플랫폼과 마이넷, 플레이오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협력 관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각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일본 게임사의 한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한국 게임사의 일본 시장 안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