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3.35원 하락, 미 금리 급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4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원화 강세). 미 국채 금리 급락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미 9월 생산자물가지표(PPI)가 전년동월대비 6.3% 상승해 예상치보다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기업 불안감이 미 국채금리 하락을 이끌었다. 실제 미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11.2bp와 11.6bp 떨어졌다. 이에 따라 뉴욕 3대 증시도 일제히 올랐다.

15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40.0/1340.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44.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3.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06엔을, 유로·달러는 1.1214달러를, 달러·위안은 6.689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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