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규한(46)이 예비 신부 솔비(42)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이규한은 자신의 SNS에 “내 인생에 들어온 지안♥”이라는 글과 함께 솔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을 맞잡은 채 서로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규한의 어깨에 기댄 솔비와 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이규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그동안 SNS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규한이 첫 게시물로 솔비와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솔비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화답했다.
앞서 이날 두 사람은 별다른 열애설 없이 내년 4월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 측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며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솔비 역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며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규한과 솔비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오래된 만남 추구3’에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두 사람은 첫 만남 호감도 선택에서 서로를 지목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하지만 최종 선택에서 솔비가 이규한을 선택한 것과 달리, 이규한은 고민 끝에 선택을 포기하면서 커플 성사에는 실패했다.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지만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약속한 두 사람에게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