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리스 5개사 기술력·지원 인프라 선보여

▲대구시 동인청사 (대구시)
대구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해 대구 팹리스지원센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은 14~16일간 개최되며, 시는 공동관에서 대구의 팹리스 기업 지원 인프라와 기술·제품을 선보인다.
공동관에서는 엣지에이아이, 와이젯, 에이브에이랩, 워프솔루션, 휴컨 등 5개 팹리스 기업이 참가해 온 디바이스 AI(인공지능) 반도체와 초고속 무선통신, 차량용 반도체 개발 플랫폼 등을 소개한다.
팹리스 기업의 설계·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하는 '대구 팹리스 반도체 지원 허브' 인프라와 기업 성장 환경도 소개한다. 또 기업들의 고가의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와 에뮬레이션·계측 장비 공동 활용, 기술 컨설팅, 시제품 제작 등 기업의 개발 과정에 필요한 지원체계도 선보인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전시 참가는 대구의 팹리스 지원 기반과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반도체 산업계에 알릴 기회”라며 “지역 기업의 제품이 새로운 수요처와 연결되고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