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95원 상승, 미 CPI 예상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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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원화 약세). 미국 9월 소비자물가(CPI)가 예상을 웃돈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 노동부는 9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3.7%, 근원물가가 2.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예측치 보다 높은 수준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개한 베이지북에서도 “고유가가 모든 지역 물가를 압박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39.0/1339.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38.3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9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8.23엔을, 유로·달러는 1.1162달러를, 달러·위안은 6.695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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