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2.0원 하락,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파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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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2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원화 강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비둘기파(통화완화파)적 언급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이 기축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도 “올해 한차례 금리인상이 적절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내년 추가 인상은 불필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미 국채 금리와 달러인덱스는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41.9/1342.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45.1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0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34엔을, 유로·달러는 1.1197달러를, 달러·위안은 6.692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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