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현 HB저축은행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박찬희 라인저축은행 대표·권덕주 골든캐피탈대부 대표 다음 주자로 지목…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및 서민금융 접근성 제고 동참

▲HB저축은행 제공

HB저축은행은 문규현 대표이사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시작됐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자는 캠페인 배지를 착용한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규현 대표는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찬희 라인저축은행 대표이사와 권덕주 골든캐피탈대부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문규현 대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제도권 금융의 문턱을 넘지 못한 분들이 불법사금융의 표적이 되는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서민과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인 저축은행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금융 취약계층이 안전한 제도권 금융 안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HB저축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채무조정 상담 연계, 고객 대상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예방 안내 강화 등 금융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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